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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체험기

잘못먹으면 살찌는 여배우 삼색과일 다이어트 1년 후기

여배우 삼색과일 다이어트를 하면서 개인사에서는 여러가지 변화와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많았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1년동안 실천했다는 것에 대해서 자신에게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먹는 과일의 종류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틀이 잡혀서 이제 무리없이 매일 필요한 양과 노하우를 알고 있고 그래서 더 쉽게 잘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습관이 되었다고 말하는 편이 낫을 것 같습니다.


체중감량을 위한 다이어트로서의 과일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저는 건강한 삶을 위한 과일 섭취에 조금 무게를 실어서 실천하려고 했던 점이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올바른 생활습관과 운동을 통해서 실천하면 충분히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되기 때문입니다. 여배우 삼색과일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면 더 효과가 좋은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면서도 항상 그런 기본적인 내용을 지키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했던 것이 중간에 멈추지 않고 하게 된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다이어트와 건강관리라는 문제는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아주 판이하게 내용이 전개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마음을 먹고 접근하는가에 따라서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안먹기보다는 알고 제대로 먹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런 건강한 섭취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으니까요. 작은 차이가 시일이 오래 지나니 큰 차이였다는 깨달음을 얻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선험자로서 이 블로그를 통해서 같이 정보를 공유하기를 원합니다.


오렌지사진, 삼색과일 다이어트, 여배우다이어트 사진 #1


삼색과일 다이어트 조심해야 하는 먹으면 살찌는 과일



'다이어트를 위한 과일' 이라는 타이틀을 걸어놓으면 일반적으로 먹는 과일에 큰 경계선을 긋는 것 같아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제가 하고 있는 삼색과일 다이어트에서는 '무조건 된다.' 또는 '절대 안된다.' 같은 말을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글을 쓰려고 했습니다. 정말로 안되는 것이 있고, 되는데 안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되는데 안된다는 말은 양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과하게 먹지 않으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당분이 많은 과일은 다이어트에 독이 된다고 말을 합니다. 당도 결국에는 탄수화물과 같아서 지나치게 단맛을 내는 과일은 탄수화물의 과도한 섭취처럼 결국에는 지방으로 저장되어 살이 찔 수 있다는 취지에서 많은 다이어트 정보가 단맛을 내는 과일은 '다이어트를 할 때에 절대로 먹으면 안된다.' 고 못박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놓치는 것이 바로 특정 과일을 조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안에 들어있는 당분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안에 있는 성분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우리 몸에 가지고 있는 '혀' 를 이용해서 판단하는 정도로도 사실 충분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서 '단맛이 많이 난다.'  라고 느끼는 정도로도 우리는 충분히 다이어트용 과일의 옥석을 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과일은 많이 달다. 따라서 당분이 많다.' 라고 느끼면 적당히 맛을 보는 정도로 그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확인한 후에 과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조절하시면서 맞추면 됩니다.


오렌지사진, 삼색과일 다이어트, 여배우다이어트 사진 #2


과일은 다 달지 않나요? 그럼 먹을 것이 없는데...


다이어트를 생각하면서 과일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달콤하고 맛있는 과일을 다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옥죄고 있다면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과일 중에서 다이어트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과일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비타민이 풍부해서 더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열대기후의 나라에서 오래살면서 그 나라의 과일과 우리나라의 과일을 비교해볼 수 있었던 경험으로 미루어 봤을 때에 우리나라에서 나는 제철과일은 다이어트에 해가 되는 과일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이 당분인데 그것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과일로 저는 포도, 메론, 수박, 참외, 오렌지 정도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언급한 과일은 보통 식사 후에 간단한 디저트 정도로 먹는 단맛을 많이 내는 과일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위에 있는 과일을 한끼  다이어트 대용으로 먹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에 어떤 연예인이 원푸드로 위에 있는 과일 중에 하나를 다이어트로 한다고 해서 몰매를 맞았던 기억을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몰라도 너무 모르고 접근했던 것입니다. 아울러 문제는 양이지 절대로 먹으면 안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맛으로 그치는 정도로 먹으면 되는 과일을 식사대용으로 할 정도의 수준만 아니면 되는 것입니다.

오렌지사진, 삼색과일 다이어트, 여배우다이어트 사진 #3


노펫이 추천하는 과일이 따로 있나요?


제가 추천한다는 말보다는 그동안 제가 1년 동안 삼색과일 다이어트를 했던 경험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과일을 생각하면 사과, 키위, 감, 토마토, 바나나 정도를 위주로 해서 먹었던 것 같습니다. 덴마크 다이어트 등장하는 자몽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문제는 양이기 때문에 '도움이 안된다.' 라고 단정짓는 것은 아니지만, 칼로리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저는 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과일 선호에서도 뒤쪽에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입맛에도 별로 맞지 않아서 뒤로 자연스럽게 밀려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과일이 한두가지 정도는 다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과일의 칼로리와 가격대를 잘 맞춰서 가장 경제적으로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신을 위한 과일 다이어트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원푸드보다는 천연 재료로 되도록 추가적인 가공공정을 거치지 않은 반찬을 위주로 해서 건강하게 2끼를 드시고, 거기에 나머지 1끼를 과일 다이어트를 추가해서 실시하시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뭔가 거창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오랫동안 지속할 수 없습니다. 생활 습관에서 건강한 섭취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하나씩 바꾸는 것이 오랫동안 건강식단을 유지하면서 얻은 노하우입니다. 매일매일 건강한 식습관과 다이어트 방법이 결국에는 자신의 위한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외양을 예쁘게 가꾸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속건강까지 해치는 수준이라면 결코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라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남들이 하는 다이어트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실천가능한 다이어트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제대로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다면, 노펫의 다이어트 세상에 [다이어트사연을받습니다] 에 신청하셔서 문의하셔도 됩니다. 사연이 채택되면 더 자세한 정보도 드리고 그 경험을 많은 사람과 함께 정보공유하면서 만들어가는 노펫의 다이어트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펫의 다이어트 세상이 좋은 건강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삼색과일 다이어트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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