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연예인 즐겨하는 과일 다이어트 2달 체험 후기

2011.07.06 07:35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밖에 나가서 하루종일 일(?)을 했더니, 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점심을 야무지게(?) 먹고 또! 다시 일을 했습니다. 배가 불러서 그런지 조금 나아지더군요. 하지만 다시 찌는 더위에 몸은 녹초가 되고 완전히 '올아웃' 이 되어버렸습니다. 평소에 체력은 자신이 있었는데, 무더위 앞에서 두손두발 다 들어버리는 하루였습니다.

여름이 되면 밥맛이 없고, 맛있는 군것질거리만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겨울보다도 여름이 더 살이 찌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밤에 잠이 안오면 시켜먹는 야식들이 그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다행히도 배가 부르면 숙면을 취할 수가 없어서 야식을 잘 즐기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어려서부터 약간의 공복을 느끼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서 그렇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습관이 몸에 붙은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조기교육 중요합니다! ^^).


오늘은 야외작업이 많아서 칼로리의 소모가 엄청났습니다. 하지만 늘상 지켜오던데도 집에 들어와서 아무거나(?) 막 먹지 않고, 늘 하던데로 과일 다이어트를 실행합니다 (오늘 칼로리 이득을 많이 보았을 것 같습니다). 과일 다이어트를 시작한지가 이제 약 2달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6월 1일에 1달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썼었는데, 이제 2달을 채웠다고 생각을 하니 제가 자랑스러운(?) 느낌마저 들고 있습니다.

'과일 다이어트를 2달이나 하셨다고요?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라고 말씀을 해주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한 것은 그렇게 '대단한' 방법이 아닙니다. 그냥 평소에 먹는 식습관에서 조금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절대로 먹을 것을 필요치 이상으로 줄이거나, 무리하게 하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특정 과일을 '하나만' 먹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푸드 다이어트' 따위는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지난 달에는 날씨가 조금 선선해서 그런지 과일 다어이트로 사용했던 과일이 주로 봄의 끝자락 과일들인 사과, 오렌지, 자몽, 바나나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여름이라서 그런지 참외, 토마토 정도가 주 메뉴가 된 것 같습니다. 계절마다 제철과일을 먹어야 한다는 부모님의 '원칙' 이 있으셔서 저는 따라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

하지만 과일의 종류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항상 '과일 3개 또는 3색 과일' 이라는 원칙을 가지고 먹고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뱃살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만족하면서 해나가고 있습니다. 빠른 결과물을 기대하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살이 빠지는 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고통이 덜하니까. 부담없이 지금까지 2달을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일 다이어트 하는 방법

지난 포스팅에서는 조금 '딱딱한' 설명문의 형식으로 글을 적었던 것 같아서 이번에는 대화를 하면서 설명을 하듯이 풀어보려고 합니다. 설명하듯이 말을 푸는 것이 사람들에게 읽히기도 부담이 없고, 더 부드럽다는 주변사람들의 조언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당분간은 이런 '공손한' 필체로 나가려고 합니다. 다이어트라는 전문적인 글을 쓰다보면 본의가 아니게 '전문용어' 를 쓰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읽는 사람이 흥미를 '팍!' 떨어뜨리는 인상을 받았던 것도 한몫 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하니 요즘에 반응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지난 2달 넘게 과일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라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았습니다. 평상식을 먹는 것으로 하되, 그 양을 평소의 80% 만 섭취하는 방향 정도로 잡고, 저녁은 철칙으로 생각하고 과일을 먹었습니다. 끼니 이외에 다른 것을 절대로 먹지는 않았습니다.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끼니 이외에 재미로 집어서 먹든, 맛으로 먹든 뭔가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대한 효과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부분은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지난 달에는 '빠르게걷기' 와 '인터벌 조깅' 을 병행해서 그런지 5kg 정도가 빠졌는데, 이번달에는 체중의 변화는 1~2kg 정도로 아주 미약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뱃살의 가죽이 '얇아졌다' 는 느낌을 항상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뱃살의 저편에는 복근이 숨어있다는 '굳은신념' 을 가지고, 뱃살두께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뱃살두께' 는 곧 '체지방조절' 로 바꿔서 표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체지방분석결과 '마른비만' 의 범주에 속하는 몸은 아니지만, 거기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나름데로의 전략을 짠것이 바로 '과일 다이어트' 였습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큰 고통없이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과 여름철이 되면서 평소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자동적' 으로 높아졌다는 점을 근거로 3달 째에는 이대로 유지만 한다면 3~5kg 그램을 더 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중상으로는 정상범위에 속하지만, 조금 더 욕심이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부스트(boost) 로 지난 달처럼 유산소를 하면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이번달에는 그 계획까지 잡다가는 몸에 무리가 갈 것 같아서 식단조절만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3달이 되면서 쓰는 포스팅에는 추가로 운동을 넣어서 '부스트의 효과' 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과일 다이어트를 시행해서 1년을 채워볼 요량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진행시켜서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에게 다이어트와 건강정보를 드리겠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과일만 먹으면 밤에 배가 너무 고프던데...'

이것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호소하는 부분입니다. 주변 지인중에도 '그거 먹어서 되겠니?' 라고 우려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해보고 버텨내지 못하고 저녁에 야식을 먹는 만행(?)을 저지르는 사람도 목격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 배가 심하게 고플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에 그 욕구를 잠재울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 있습니다. 과일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팁 정도로 생각하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펫의 식욕억제 팁 : 요거트 한잔!


집에서 자체적으로 요거트를 생산해서 먹고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플레인 요거트를 사서 흰우유에 넣어두고 있으면 자동으로 요거트가 됩니다. 그렇게 먹으면 유산균을 섭취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장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다음 날 화장실에서 웃으면서(?) 나올 수도 있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 수 있습니다.

만드는 것이 조금 귀찮아서 하다가 않하다가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그런 부분은 꼼꼼하게 잘 지키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나의 건강을 위한 일이다.' 라고생각을 하고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장건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 요거트를 밤에 배가 고플 때 한잔 걸죽하게 마시면 공복감이 조금 사라집니다. 그래도 배가 고프다면 차라리 야식을 드시지 마시고, 과일을 저녁에 드실 때에 하나 더 추가해보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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